구매대행 셀러로 다년간 경험을 가지고 있는 김진구 오후랩스 대표는 "제가 직접 경험한 구매대행 업무 과정의 불편을 해결하려 했다"며 "오후스프링 오픈베타 기간 동안 다양한 이용자들의 의견을 듣고 이용 데이터를 분석해왔고, 이를 바탕으로 기존 시장에 없는 새로운 기능들을 갖춘 구매대행 통합 솔루션을 만들겠다. 곧 출시될 신규 상품소싱 서비스도 기대해달라"고 자신했다.
한편 오후랩스는 현재 14,000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상품 이미지 번역 서비스 '오후스튜디오'의 개발·운영사로 이커머스 사업자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기획,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