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튼 앱은 지난 23~25일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에서 라이프스타일 분야를 비롯해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도 크리스마스 연휴를 기점으로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뤼튼은 △산타클로스·심리상담사·외국친구 등 다양한 인물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AI 캐릭터 챗봇 △매일 서로 다른 컨셉의 AI 사진을 받아볼 수 있는 AI 프로필 사진 등 10~20 세대 맞춤형 신규 서비스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세영 뤼튼 대표는 "앞으로 생성 AI는 소수 전문가의 폐쇄적 기술 영역을 넘어 일상화된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뤼튼은 일상을 한층 편리하게 해 줄 모든 AI 앱들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메가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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