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온메디텍 이희숙 상무는 "2021년부터 우리와 인연을 맺은 배우 유진이 지닌 우아하고 건강한 매력이 '듀얼소닉'이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3년 연속 광고 모델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며, "향후 마케팅 활동을 확대해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유진과 함께한 듀얼소닉 홍보 캠페인은 TV 및 옥외광고뿐만 아니라, 유튜브,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