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스토어가 큰 인기를 끈 것이 정식 입점으로 이어졌다. 제니퍼룸은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더현대 서울 5층에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커피 △리빙 △키친 존으로 꾸며 미니 온풍기, 무선 가습기 등을 판매했고 누적 방문객은 약 2만명이다.
제니퍼룸 관계자는 "팝업스토어와 라이프B를 방문하는 소비자들과 활발히 소통해 앞으로도 1~2인 가구를 위한 기발하고 독특한 가전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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