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배우 이정재와 함께 저녁 식사를 한 사진이 공개되면서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집중 시킨 대상홀딩스우가 오늘 6일 7일 연속으로 상한가에 도달하였다.
12월 초 270%까지 급등을 보이며 급격한 시세 변화로 인해 거래정지가 되었기도 했으나 5일, 거래가 재개되며 다시금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한국거래소는 5일인 전일 장 마감 후 “대상홀딩스우는 현재 투자경고종목으로서 주가가 계속 상승함에 따라 향후 투자위험종목 지정 및 매매거래가 정지 될 수 있다”고 공시한 바 있다. 투자위험종목 지정시 지정예고일부터 10일 이내 초단기 급등 조건에 모두 해당되는 경우 그 다음날에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되며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또한 투자경고종목은 매수 시 위탁 증거음을 100% 납부해야 하며 신용융자로 해당 종목을 매수할 수 없다.
대상홀딩스우는 2005년 대상으로부터 인적분할하여 설립되었다. 사업부문은 대상에게 존속시키며 투자부문만 분리한 순수이주회사로 현재 7개 자회사를 편입 중이다.
대상홀딩스우는 자회사의 자금 및 업무 지원, 컨설팅, 연구 및 기술 개발과 경영정보 제공, 경영상담업 등으로 정하고 있다.
머니로 TOP랭킹에 따르면 현재 종목랭킹은 아래와 같다.
종목검색순위: 디알텍, 에스코넥, 인성정보, 퍼스텍, 삼성전자
종목진단순위: 해성디에스. 코윈테크, 트루엔, 팬오션, 아이쓰리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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