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번 푸드쇼는 한국과 일본 각 지역의 본고장 명물 요리를 경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국과 일본의 식자재를 활용한 퓨전푸드뿐만 아니라 김포공항 신라면세점에서 판매 중인 한국 전통 주류와 위스키 등을 활용한 하이볼을 함께 제공한다.
미식문화 팝업스토어에서는 캐릭터를 활용한 잔 꾸미기, 스탬프 만들기 이벤트와 서울과 도쿄 골목 풍경을 재현한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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