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매출의 탑은 전년 매출 실적 100억원 이상을 달성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대전 소재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엔 코셈 등 22개 기업이 수상했다.
코셈 측은 "현재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지난 8월 상장예비심사청구를 했고 조만간 심사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29일 열린 대전시 매출의 탑 시상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중소기업지원기관협의회 위원, 경제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