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오는 5일 영업부 투자설명회 개최

머니투데이 박수현 기자 | 2023.11.28 09:15
/사진제공=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 영업부가 오는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에 위치한 여의도파이낸스타워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최현재 유안타증권 투자컨설팅본부장이 '2024년 주식시장 전망'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어 김철훈 유안타증권 자산컨설팅팀 세무 컨설턴트가 '자산가들의 상속/증여 동향 및 2024년 개정 세법 대응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설명회는 영업부를 통해 계좌를 개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단 원활한 강연 진행을 위해 사전 신청한 참가자만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하며 참가 신청이나 문의는 유안타증권 영업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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