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신민아는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3일의 휴가'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시스루뱅 올림머리를 한 신민아는 진주 귀걸이와 얇은 체인 팔찌를 매치해 화사함을 더했다.
신민아가 착용한 드레스와 신발은 모두 '셀린느' 제품이다. 가격은 각 570만원, 130만원이다.
신민아가 출연하는 '3일의 휴가'는 하늘에서 휴가 온 엄마 복자(김해숙 분)와 엄마의 레시피로 백반집을 운영하는 딸 진주(신민아 분)의 힐링 판타지 영화다. 오는 12월 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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