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게임 전시회다. 대형 게임 개발사의 PC 및 콘솔 플랫폼 게임, 모바일 게임 및 인디 게임, 컴퓨터 하드웨어 관련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는 행사다.
퀘이사존은 이번 지스타에 방문, 다양한 게임 소식과 하드웨어 소식을 전했다. 특히 올해 지스타는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 이후 처음 열려 역대 최대 규모의 부스를 자랑하며 약 20만명이 방문했다.
지스타의 메인 스폰서 '위메이드'를 포함해 NC소프트, 스마일게이트, 크래프톤, 넷마블 등이 참석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퀘이사존의 공식 스폰서인 AMD, 서린씨앤아이, 마이크로닉스, 제닉스, 체리(피씨디렉트), 지데빌(아미코), 몬스타기어 등도 이번 행사에 참여해 게임과 하드웨어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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