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동훈 "오늘의 우리, 정주영 같은 선각자 용기 덕분" 머니투데이 조준영 기자, 울산=이승주 기자 | 2023.11.24 16:19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4일 조선업 관계자 간담회를 위해 울산시 동구 HD현대중공업을 찾아 방명록을 남겼다. /사진=이승주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4일 오전 조선업 관계자 간담회를 위해 울산시 동구 HD현대중공업을 찾아 방명록을 남겼다. 한 장관은 방명록에 "1973년 울산 백사장에 조선소를 지은 정주영 회장 같은 선각자들의 무용기, 그 용기를 알아보고 지원한 정부, 무엇보다 이곳 울산에서 젊음을 바치며 일해 가족을 부양한 울산시민들과 울산을 거쳐간 분들 덕분에 오늘의 우리가 있다"고 적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검찰이라는 편견'사또 억울합니다'…거꾸로 돌아간 대한민국재판의 실패…'이걸요? 제가요? 왜요?'의 역습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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