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주당 0.05주 무상증자 결정

머니투데이 박미주 기자 | 2023.11.24 15:17
유한양행이 보통주식 1주당 0.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신주는 보통주 357만407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1000원이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내년 1월1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년 1월1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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