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세미나에서는 학교에서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실습할 수 있도록 개선 방안 마련, 취업 지원, 미용 전문 인력 육성 등 약손명가 & 산학협력대학교의 열띤 토론이 열렸다.
약손명가 이병철 회장은 "피부미용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논의된 안건을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수렴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약손명가는 국내 120개 지점, 해외 7개국 24개 지점을 운영하는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으로 정기적인 대학교자문위원회를 통해 K뷰티 업계의 발전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