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머니로 상한가 포착] 알에프세미 실적개선 기대, 투자심리 몰려 상한가

머니투데이 MTN 기자 | 2023.11.10 13:32
알에프세미가 상한가에 도달하였다.


알에프세미는 장시작부터 상한가에 진입하여 오후장이 되도록 상한가가 유지되고 있다.
전 거래일보디 30%, 1,980원 오른 8,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향휴 영업이익 매출액 등 실적개선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을 판단된다.

알에프세미는 1999년 설립되어 소자급 반도체 칩 개발에서 생산, 장비기술까지 Total Solution을 제공하는 반도체 전문기업이다.
알에프세미와 종속회사의 주요제품은 ECM 반도체, TVS 반도체, LED 종명 등이 있다.
또한 6일치 팹을 운영 중이며, 대량 양산의 경쟁력은 부족하지만, 6인치 웨이퍼 제품이 필요한 경우에는 큰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국내 6인치 웨이퍼 팹 중 MEMS 공정기술을 보유한 유일한 기업이다.

머니로 TOP랭킹에 따르면 현재 종목랭킹은 아래와 같다.

종목검색순위: 포스코DX, 에코프로, 한미반도체, 레인보우로보틱스, 포스코인터내셔널
종목진단순위: 에코프로, 동원F&B, SK하이닉스, 해성디에스, 포스코퓨처엠

MTN머니로앱에서 무료로 종목진단의견을 확인할 수 있다.

* ‘MTN머니로’앱은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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