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터는 이웃들에게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취약계층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용품 기부와 소외계층을 위한 커피 드립백 기부, 유기농 어린이음료 기부와 함께 다양한 공익 캠페인 동참 등 지역 사회에 지속적인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더리터 관계자는 "희천의 커피 브랜드 더리터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역 내에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더리터는 지역과 지속적으로 상생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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