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24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사우디 투자부, 현대건설과 3자 업무협약을 맺고 부동산 개발사업 및 인프라분야에서 상호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희림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우디에서 벌어지는 각종 개발사업 및 인프라, PPP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함여하며 건축설계 및 건설사업관리업무에 대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하였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설계기술력과 CM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희림은 카타르, 쿠웨이트, 이란, 이라크 등 중동지역에서 다양한 분야별 수주 실적을 확보중에 있으며, 최근 사우디 현지 법인을 설립하여 사우디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활발히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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