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머니로 상한가 포착] 페라이트 기업들의 급성장세, 삼화전자 상한가

머니투데이 MTN 기자 | 2023.10.18 13:35
삼화전자가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였다.


시장은 전기차 관련주에 주목을 하고 있는 가운데 전기차 부품 생산업체인 삼화전자가 상한가를 기록하여 18일 12시 1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9.95%(1,240원) 상승한 5,38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에 진입하였다.

삼화전자는 최근 페라이트 관련 기업의 급성장세를 따라가며 친환경자동차용 부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페라이트코어 및 MPC코어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자동차 전장부품용 페라이트코어 국산화에 성공하여 2017년도 초부터 친환경자동차용 LDC, OBC 변압기, 스마트키 안테나 등을 양산하고 있으며 22년 하반기 현대자동차 및 기아의 친환경자동차 15종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머니로 TOP랭킹에 따르면 현재 종목랭킹은 아래와 같다.
최다관심종목: 에코프로, 포스코DX, SK하이닉스, 금양, 덕양산업

종목검색순위: 포스코DX, 에코프로, 디알텍, 포스코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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