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2023 제7회 한국해양수산산업대상' 시상식이 지난 5일(목)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배준영 의원은 그간 해양수산업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국립해양박물관법」, 「조세특례법」 3건, 「해양폐기물관리법」 등 다수 법안을 대표발의·개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배 의원은 서해5도와 강화지역 어민들의 조업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 9월에는 248만평의 어장을 신설하기도 하는 등 대한민국 해양수산 여건 개선을 위해 항상 앞장서고 있다.
'2023 제7회 한국해양수산산업대상'은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해양환경공단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다. 국내 우수하고 발전가능성이 높은 해양, 수산 기업들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수상 기업에게는 마케팅 지원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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