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실무를 담당자와 함께···머니투데이 '실무 프로젝트', 취준생에 기회 제공

머니투데이 임윤희 기자 | 2023.09.22 09:35
▲머니투데이 실무 프로젝트 5기 교육생들이 공통교육을 받고 있다./사진=머니투데이 제공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실무 프로젝트'가 5기 교육생 모집을 마치고 과정을 진행 중이다.

머니투데이 '실무 프로젝트'는 국내 청년 취업준비생 실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취준생에게 기업의 실무 경험을 기회를 제공한다.

8월 5일부터 13주간 진행되는 이번 과정에는 아시아나IDT, 롯데JTB 등 MICE산업 및 여행산업 내 유명 대기업이 참여했다.

현재 실무프로젝트에서는 기획서 작성 강의를 포함한 기초 직무교육을 거쳐 기업 과제 수행을 위한 팀 활동, 기업 담당자와의 미팅 등 다양한 실무 역량 강화 코칭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앞으로 참가자들은 기획안 작성, 기업 담당자에게 PT발표, 결과물 제작 등의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머니투데이 실무프로젝트는 여행산업 과정을 선두로 이후엔 유통산업 과정도 모집 예정이다. 향후에는 라이프 및 금융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과정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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