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아주대학교병원에서 시행한 250명을 대상으로 한 확증임상시험에서 대조기기에 비하여 비열등함을 인정받았다.
폴리뉴클레오타이드는 연어나 송어의 정소에서 추출한 DNA 성분으로 분자량이 큰 것은 PN이라고 하며 분자량이 작은 것은 PDRN이라고 한다. PN은 주로 의료기기로 사용되고 PDRN은 주로 화장품이나 의약품의 원료로 사용된다.
한국에서 폴리뉴클레오타이드 시장은 지속적 성장세에 있으며 해외 시장도 점차 커지는 중이다.
텐텍 관계자는 "국내 시장 점유율을 30%까지 높이기 위하여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한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