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영국대사관 부스는 다크매터랩스, 트러스토닉, 왓쓰리워즈 등 영국 스마트시티 분야 주요 기업들을 소개하고, 혁신적인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또 북아일랜드 무역투자청이 참여해 영국과 북아일랜드 간 스마트시티 협력 기회도 소개했다.
영국 스마트시티와의 협력과 기회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주한영국대사관 산업통상부에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토니 클렘슨 주한영국대사관 산업통상부 상무 참사관은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영국 스마트시티 혁신에 대한 열정과 헌신을 보여주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영국 기업과 한국 파트너 간 협력 기회를 탐색하고 미래 지능형 도시를 만드는 길에 한 발짝 더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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