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은 1,2부로 나눠 진행되며 각 분야의 전문가가 강사로 초청됐다. 1부는 △정해현 뉴작 대표가 'XR과 메타버스' △이인권 연세대 교수가 'VR RDW 기술동향' △진현우 도봉문화원 지역학진흥팀장이 '지역문화자원, 원천콘텐츠의 발굴과 활용'을 주제로, 2부는 △김혜경 경희대 교수가 '지역적 소재의 콘텐츠 활용 사례' △임양규 덕성여대 교수가 'SoundLOGO: 지역 정보를 이용한 사운드 콘텐츠 제작 사례' △강동완 서울과기대 교수가 'VR과 인간 지각 체계'를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주관연구개발기관 뉴작의 정해현 대표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XR CAVE와 RDW의 기술동향을 확인하고 이를 통해 제작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사례를 이해하는 좋은 강연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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