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시큐리티는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안전한 모바일 생활'을 주제로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스미싱 피해 사례와 최근 지속되고 있는 스미싱 공격 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길환 인천 만수종합사회복지관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디지털 취약계층 대상 교육이 늘어나 어르신들이 겪는 어려움, 불편함이 해소되고 범죄 피해 예방에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스트시큐리티 관계자는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PC 및 모바일 기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보안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것"이라며 "당사의 보안 전문성 및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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