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비의 선택은 KB증권 상품 전문가들이 펀드, ELS(주가연계증권), 장외채권, 국내외 ETF(상장지수펀드), 발행어음 등 매주 눈여겨 봐야할 금융상품을 선정해 소개하는 메뉴다. 금융상품을 처음 접하는 초보 투자자나 자산관리에 관심이 많은 스마트한 투자자에게 시황에 맞는 상품을 매주 새롭게 추천하는 서비스다.
KB증권은 KB M-able에서 해당 서비스를 시작해 투자자에게 금융상품 접근성을 높인 구독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투자자들은 매주 월요일 오전 새롭게 선정된 금융상품을 번거로운 절차 없이 클릭 한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하우성 KB증권 플랫폼총괄본부장은 "금융상품을 활용한 자산관리가 점차 중요해지는 만큼 투자경험이 적은 초보 투자자부터 투자전문가까지 다양한 금융상품으로 자산을 늘려갈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고객이 쉽게 이해하고 안전하게 상품을 가입할 수 있는 넘버원 금융상품 플랫폼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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