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앤아이는 고창훈 대표이사가 자사 주식 5만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16일 밝혔다.
고창훈 대표는 이달 들어 지속적으로 주식을 장내매수하고 있다. 지난 4일 약 7만7721주를, 9일과 10일 각각 2만2279주, 1만주를 추가로 사들였다. 이달 총 매수 규모는 16만주(0.75%)다. 이로써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은 26.34%에서 최근 26.57%로 늘어났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장내매수는 회사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차원"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