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역 3번 출구와 연결되어 있는 하얏트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은 호텔 1층에 위치한 아츠 갤러리에서 국내 아티스트의 작품을 감상하며 음료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더 서머 하우스 실내 수영장은 7m 길이의 LED 스크린을 통해 서울의 다양한 풍경을 감상하며 수영을 즐길 수 있으며, 객실에서는 무료 미니바와 스마트 TV를 통해 여유로운 호캉스를 만끽할 수 있다.
삼성역 1번 출구 바로앞에 위치해 있는 파크 하얏트 서울은 우천 시에도 불편함 없이 지하로 이동이 가능하며, 코엑스몰까지 연결되어 있어 장마철 호캉스와 함께 쇼핑을 즐기기에 좋다.
건물 전체가 통유리로 되어 있어, 비 오는 날 파노라믹 통창으로 도심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객실 전체 크기의 삼분의 일을 차지할 만큼 넓은 욕실에서도 전면 유리창을 통해 도심 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바닥과 벽면에는 화강암 자연석 그대로 사용하여 이색적이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개인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룸서비스를 주문할 수 있는 모바일 오더 서비스 등 호텔을 이용하며 집과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고객을 위한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역과 봉은사역에서부터 코엑스 스타필드몰을 통해 연결되어 있는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이하 오크우드)는 장마철에 쾌적하게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호텔로 많은 고객이 많이 찾고 있으며 외부에 나가지 않고 비를 피해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3·7/9 호선과 고속버스터미널이 한군데 위치해 있는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객실에서 한강과 남산, 화려한 도심 뷰를 대형 통창으로 바라볼 수 있으며, 서울 최대 규모의 피트니스로 알려진 '마르퀴스 피트니스클럽'도 이용 가능해 즐거움 역시 챙길 수 있다.
무엇보다도 교통의 중심지이고,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을 비롯한 파미에스테이션, 엔터식스, 고투몰 등 다채로운 레저 공간이 연결돼 있어 도심 속 호캉스 스폿으로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하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