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볶은 트러플 간짜장은 직접 볶은 춘장의 구수한 맛과 은은한 트러플 향이 특징이다. 오뚜기가 2017년 '직접 볶은 간짜장'을 출시한 뒤로 6년 만에 선보이는 오뚜기의 두 번째 고형 짜장 제품이다. 오뚜기는 최근 SNS 등에서 트러플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트러플과 짜장의 조합에 주목해 이번 신제품을 개발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기존 짜장과의 차별화를 위해 젊은 층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은 트러플을 더한 고형 짜장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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