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의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기자들이 지난5월 머니투데이·우리금융그룹이 공동주최한 '2023 디노랩x유니콘팩토리 데모데이'에 참여한 스타드업 대표들의 각오를 '오픈 인터뷰'를 통해 들어봤다.
오픈 인터뷰는 △헤드리스 △인에이블와우 △틸다 △택스비 △홈체크 순으로 진행됐다. 각 기업당 인터뷰 시간은 10분 안팎으로, 일방적인 발표가 아닌 토크쇼 형태로 진행됐다.
5개 기업 대표들은 발표에 앞서 심사위원들을 설득할 수 있는 포인트와 투자유치 대상 선정 시 공약 등을 발표하며 각자의 각오를 공개했다.
오픈 인터뷰는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됐던 만큼 대표들의 긴장감이 생생하게 전달됐다. 데모데이 발표보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지만 각 대표들은 사업소개에서 만큼은 진중함을 잃지 않았다.
'오픈 인터뷰'는 지난 5월 서울 중구 소공동 우리은행 본사 4층 로비에서 진행됐다. 인터뷰는 유니콘팩토리의 고석용·남미래 기자가 진행했다. 데모데이 결선에 오른 스타트업 대표 5인의 무대 뒤 모습을 유팩TV 카메라에 담았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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