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현 산림청장, 칠곡·보은서 집중호우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머니투데이 대전=허재구 기자 | 2023.07.02 19:11
남성현 산림청장(사진 왼쪽 첫번째)과 정희용 국회의원, 칠곡군의원 등이 2일 오후 경북 칠곡군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집중호우 대비 시설물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산림청
남성현 산림청장은 2일 경북 칠곡군 국립칠곡숲체원과 충북 보은군 국립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을 찾아 집중호우 대비 시설물 안전 점검 및 대처상황을 살폈다.

남 청장은 이들 자리에서 "야영장, 계곡부, 배수로 등 주요 위험지역 사전 점검과 시설물 관리를 철저히 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사진 오른쪽 첫번째)이 2일 오후 충북 보은군 국립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에서 집중호우 대비 시설물 안전 점검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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