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는 △대학혁신·학생지도·혁신역량 강화 방안 발표 △취업률 향상 및 자율교양 운영 결과 공유 △2024학년도 입시 전략 논의 △국고지원사업(혁신지원사업, LINC3.0사업, HiVE사업)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문 총장은 "이번 하계연수는 정부재정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대학혁신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논의한 사항을 토대로 신입생 충원율과 취업률 향상을 위해 교원 모두가 경주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오는 9월11일부터 10월5일까지 2024학년도 수시1차 원서를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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