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 장관과 로레알 그룹 바바라 수석 부사장은 지난 15일 디지털과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뷰티 테크, 디바이스, 피부 진단 및 전달 시스템 분야의 한국 스타트업을 육성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번 면담에는 바바라 수석 부사장, 귀브 발루치 로레알 그룹 테크놀로지 인큐베이터 및 오픈이노베이션 부문 사장, 사무엘 뒤 리테일 로레알 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영 장관은 "과학기술의 힘을 통해 소비자에게 새롭고 향상된 뷰티 경험을 제공하는 로레알 그룹과의 협력은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게 중요한 성장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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