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하림, 집에서 먹는 보양식 '홍삼삼계탕' 출시

머니투데이 유예림 기자 | 2023.06.29 10:10
KGC인삼공사가 초복을 앞두고 '하림'과 개발한 '홍삼삼계탕'을 공동 출시했다. 홍삼 건강기능식품 시장과 닭고기 시장에서 각각 점유율 1위인 정관장과 하림의 전문성을 결합한 프리미엄 보양식이다.

홍삼삼계탕은 정관장 6년근 홍삼과 대추 등 건강 재료 7가지를 베이스로 국내산 닭고기를 끓여낸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이다. 모든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100% 계약 재배 방식의 정관장 홍삼에 신선한 냉장 닭고기를 더했다.

조리방식은 끓는 물에 봉지째 넣고 15~20분간 가열하거나 용기에 담아 전자레인지에서 7~8분간 조리하면 완성된다.


홍삼삼계탕은 정관장 직영 온라인몰인 정관장몰과 하림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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