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알파로직 김현욱 대표
진행: 머니투데이방송 김주영 기자
오프닝>
올해 주식 시장을 강타한 테마는 인공지능입니다. 챗 GPT가 쏘아 올린 공은, 인공지능 관련주로 불붙으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았는데요. 그런데 투자에 인공지능을 더하면 어떻게 될까요? 오늘 파워인터뷰 화제인에선 알파로직 김현욱 대표를 모시고 사업 계획에 대해 얘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Q. 알파로직이 어떤 회사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 인공지능 기술로 투자자의 성공 투자를 돕는 알파로직 대표 김현욱입니다. 알파로직의 핵심 브랜드인 차트 메이커는 독자적인 차세대 AI의 알고리즘 ‘디 어스(The Eearth)’를 개발하여 언론사, 증권사, 운용사와 협업으로 B2B, B2C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온라인 토탈 AI 금융 서비스 플랫폼으로 도약하고자 성장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Q. 국내의 최초이자 유일하게 마켓타이밍 알고리즘을 연구해서 상용화에 성공했습니다. 이 마켓타이밍 알고리즘, 어떤 의미인가요?
마켓타이밍 즉, 금융 시장의 상승과 하락을 예측하고 경제변수, 투자자산분별 개별 종목까지 마켓타이밍을 연산하여 손실은 최소화하고 수익은 극대화하는 방식입니다. 알파로직의 차트메이커 기술은 차트의 유형이나 기업의 재무제표만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금융 시장은 매일 연속적으로 변화하고 한 치 앞을 예측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히스토리가 데이터, 즉, 과거의 데이터만으로는 기술적 완성도를 구현할 수 없습니다. 마켓타이밍 알고리즘은 금융 시장의 변화 흐름을 AI 기술로 분석하여 투자 진입과 청산 시기를 알려주고 곧 다가올, 주목해야 하는 산업이나 테마의 선행적인 테마를 추출합니다. 그 주기별로 종목을 추출하고, 주기 간의 관계 분석을 통해 최적의 매수 타이밍과 리밸런싱까지 가능하게 합니다.
Q. 마켓타이밍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3번의 실패를 거듭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 기간에 혹시 어떤 시행착오를 겪진 않으셨는지요?
마켓타이밍 알고리즘은 단순 보조 지표의 조합이나, 그 실시간 시그널의 포착으로는 개발 로직으로는 제작이 불가능했습니다. 그 금융 시장의 숙련된 경험이나, 그 통찰력이 필요했기 때문에 그 당시 인공지능 분야의 IT 기획자들이나 개발자들은 접근해보지 않았던 방식이었고요. 그래서 개발 기획 또한 복잡하고 방대하여 초기 흥미를 가지고 접근했던 개발자들이 중도 포기하는 사례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차트메이커 엔진을 초기 모델링하는 과정에서도 원하는 데이터 값을 도출하기 위하여 연산 과정의 시간들이 4시간이나 걸렸기 때문에 고도화된 기술과 기능들을 최적화하는 단계까지 상용화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됐습니다.
Q. 이렇게 힘든 과정을 이겨내고 마침내 개발에 성공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어디에 있다고 봐야 될까요?
실패를 거듭할수록 개발 기술 방향이 더욱 유의미하고 점진적으로 임계치에 다가갈수록 성공의 가능성을 보았던 것 같습니다. 저는 창업 전 7년 동안 외국계 투자은행에서 발행 시장의 투자 금융 업무를 수행했는데요. 그때 기업의 본질 가치에 대한 투자 경험은 시장의 참여하는 모든 이해 관계자들이 수용하는 가격과 괴리가 크며, 그 괴리의 정도가 투자의 기회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기업의 본질 가치에 더해지는 대중적인, 심리적인 행동에 기인한 가격과 거래량 이것만이 시장이 주는 순수한 데이터이며, 연속적으로 변하는 그 데이터들은 난수처럼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법칙은 존재한다는 것을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검증하였습니다. 그 예측과 정의가 불가능할 것만 같은 금융 시장을 도식화하여, 개인 투자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한정된 시간 내에 지금 집중해야 하는 정보가 무엇인지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Q. 마켓타이밍 알고리즘 디 어스의 매도와 매수 타이밍의 정확도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마켓타이밍이라 하면, 보통 매매의 정확도를 질문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거든요. 사실 타이밍의 정확도보다는 실제 서비스 유형별로, 그다음에 투자자의 간극을 좁히는 것에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서비스 유형별로, 투자자 유형별로 목표가 다르고 개인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통계적 결과도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보편적, 통계적 결과를 말씀드리자면 시장을 연계하는 알고리즘으로 수치를 매기자면 최소 5% 수익률 승률은 75%를 넘고요. 시장과 무관하게 적용하였을 때는 55%~65%의 승률의 보편적인 결과를 도출하고 있습니다. 즉, 개별 종목의 선정도 중요하지만, 투자를 시작하는 시기가 매우 중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Q. 디 어스의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금융 투자 앱이 차트메이커인데요.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현재 서비스하는 차트메이커 앱은 증권 정보의 컨텐츠성 보다는 금융 투자 엔진의 정보를 시각화하는 방식으로 구현하였습니다. 현재 엔진에서 제공하는 단기일, 중기일 등을 시장 매매 방향성 전략과 바이클러스트를 데이터마이닝하여 선행업종의 테마를 제시하는 마켓 트랜드, 그다음에 고객 투자 성향에 맞는 단기 매매 종목, 그다음에 마켓 트랜드를 추정하는 선매집할 수 있는 종목, 그리고 저평가된 종목의 저가에 매수할 수 있는 최적의 매수 시점을 제시해주고 있어 기술적인 가치 투자를 가능하게 하는 완성도를 갖추어 투자의 소모적인 시간을, 낭비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투자자는 매일 저의 차트메이커를 통해서 24시간 투자 가능한 종목을 검색하고, 투자자들의 관심 종목에 대하여 추적과 푸쉬인을 통해서 알람을 받고, 앱에서 개인이 사용하는 증권사 MTS로도 연결되어 즉시 AI 가이드에 따라 투자 전략을 실행 가능하게 합니다.
Q. 차트메이커가 2021년 하락장에서도 3% 대의 수익률을 유지했는데 그 비결이 궁금합니다.
이 기술은 시험 지수 알고리즘으로 위험 관리 모델이 작동하게 되면 이익보존 전략이 실행되어 기존의 수익을 보존하고, 일단 매수 자제 또는 짧은 손절가로 전환되어 실행되는데요. 큰 하락장에서는 위험 관리의 가장 유효한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결국 훌륭한 AI 기술이란 건 시장이 변함에 따라서 기술의 보편적 우수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올해 5월 8일부터 시작된 21차 코스콤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에서도 현재 국내 주식형 차트메이커 알고리즘이 올 하락장에서 주변 포트폴리오 수익률 6.7%까지 최고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1, 2위를 기록하였습니다. 저희도 시기적으로 금융 시장이 좋을 때 더 좋은 수익률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은 큰데, 항상 하락장에서 테스트를 시작하게 돼서 아쉽습니다만 오히려 시장에서 위험 관리가 잘되고 있는 결과를 긍정적으로 봐주시는 것 같습니다.
Q. 차트메이커를 이용하는 이용자 수는 얼마나 되는지요?
저희가 서비스를 시작한 지는 불과 4개월이 조금 넘었는데요. 회원 가입자 수는 4,000명을 넘고 있습니다. 아직은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차트메이커를 이용해보신 고객들로부터 차트메이커의 엔진이 주는 정보에 관한 정확도와 정확도를 통해 높은 신뢰도를 형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주식 경력이 많으신 투자자들로부터 투자자분들을 중심으로 차트메이커를 분석하는 마니아층이 형성되어 가고 있습니다.
Q. 차트메이커의 사업별 비즈니스 모델이 궁금한데요?
현재 차트메이커 앱은 저의 알파로직 비즈니스 모델의 시작이자 일부입니다. 2023년 하반기에 차트메이커 투자 엔진을 기반으로 한 투자자와 전문가를 연결하는 투자 매칭 플랫폼 차트메이커스를 출시 예정입니다. B2BC 영역에서는 로보어드바이저 소프트웨어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투자 전략을 서비스 직접 운영하여 신뢰도를 확보하고자 하며, 운용사와의 콜라보 작품을 이용하여 일임형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차트메이커 엑스 또한 내년의 상반기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차트메이커의 IP를 활용한 증권사, 운용사 외의 투자 전문가들이 사용하게 될 B2B 서비스가 기술의 우수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회사 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Q. 차트메이커 엔진을 통해서 구현 가능한 기술이 많다고 들었는데요. 어떤 기술을 주로 계획하고 계신가요?
차트메이커 투자 엔진이 금융 시장의 흐름의 변화를 매일 분석하면서 주는 정보는 다양한 기술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종목의 개별 이력제를 통해 금융 시장 환경에서 가장 우수한 히스토리한 수익률 데이터 통계를 확인하여 투자 종목을 선별하게 해주고, 비중 또한, 비중을 결정하는데, 큰 도움을 가능하게 합니다. 그리고 AI 리포트는 재무 정보 업데이트시 상장사 전 종목의 회사 정보를 취합하여 원 페이지로 투자자들은 확인할 수 있으며, 보여지는 숫자만으로는 확인할 수 없는 재무제표의 숨은 정보들을 분석하게 하는 AI 리포트 생성 기술입니다. 그리고 포트폴리오 교체 기술은 현재 보유 중인 고객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시 재구성해주는 기술로써 개별 종목의 종목 진단을 넘어서 계좌 전체를 인공지능을 통해 투자 자문을 가능하게 합니다. 차트메이커 선행 마켓 트랜드를 추정하는 기술과 개별 종목의 마켓타이밍을 선별하는 기술의 융합으로 개발된 차트메이커 인덱싱 상품은 어, 산업이나 고객들이 테마만 선정하게 되면 바스켓으로 구성하던 개별 종목들이 자동 편입, 편출되어 개별 타이밍에 투자하는 기술로써 초개인화 ETF 투자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입니다.
Q. 회사 이름 알파로직은 어떤 의미인가요?
알파는 흔히 금융 업계에서 절대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 전략을 의미하고요. 그리고 로직의 보통 흔히 로직에서 G를 많이 쓰는데, 저는 외로 ZIC를 쓰고 있습니다. 그 Z는 통계의 한 방식인 검정, Z 검정의 통계 방식에 쓰고 있는데요. 일반 Z 검정의 통계 방식은 일반적인 지리를 추구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알파로직의 회사명은 그렇게 탄생했습니다.
Q. 국내 로보어드바이저 시장이 급격한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로보어드바이저 시장의 규모와 전망 어떻게 보고 계신지요?
코스콤 통계에 따르면 2017년 8월 116억 원에 불과했으나 올해의 4월 기준 1,800억 규모로 6년 새 160배 성장했습니다. 공모펀드 규모가 200조임을 감안하면 앞으로 더욱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이 코스콤 데이터는 정부 제공형은 미포함된 규모이므로 실제 국내 로보어드바이저 시장 규모는 2025년 약 30조 원 정도로 추산됩니다.
Q. 해외에서도 로보어드바이저 시장이 많이 활성화되어 있나요?
해외 로보어드바이저 시장은 국내보다 앞선 2010년 도입 후 로보어드바이저 업체와 그다음에 골드만삭스, UBS, JP모건체이스 같은 글로벌 투자 회사의 제휴를 통해 하이브리드 자문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개인 자산 관리 시장 분야에서 급격한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스테티스타에 따르면 전 세계 로보어드바이저 시장 규모는 2018년 약 604조 원에서 2023년 약 2,800조 원으로 성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Q. 많은 기업들이 로보어드바이저 시장에 뛰어 들었는데요. 그중에서도 알파로직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은 뭐라고 보고 계신지요?
일단 차별화된 경쟁력은 독자적인 AI 마켓타이밍 엔진 차트메이커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데요. 이 AI 금융 투자 핵심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은 국내 한국 시장을 넘어서 글로벌 시장을 향해가는 경쟁 우위를 가지게 됩니다. 그 다양한 금융 자산들을 이용해서 은행, 증권, 보험, 운용사와 함께 공동 개발할 수 있는 상품 라인업이 매우 용이하다는 것입니다. 금융 회사 및 운용사들 또한 차트메이커를 통해 고도의 기술에 관한 진입장벽을 저비용으로 낮출 수 있어 알파로직과 같이 하는 파트너사들과 함께 AI 로보어드바이저의 대중화를 선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중 가장 핵심적인 차별화는 차트메이커 금융 투자 엔진에 AI 기술은 원웨이 방식이 아니라 챗GPT와 같이 사용자의 투자 숙련도와 환경에 따라 넓은 활용성과 무궁무진한 투자에 성공 가능성의 기회를 열어 준다는 점입니다.
Q. 앞으로의 사업 계획과 관련해서 투자 일임형 서비스 외에 운용사와 B2B 서비스도 염두해 두고 계시다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내용이 궁금합니다.
저는 B2C뿐만 아니라 B2B의 시장에서도 저희 차트메이커 엔진 기술을 많이 활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운용사와는 운용사와의 고유한 투자 철학이나 운용 전략을 저희 마켓타이밍 차트메이커 엔진과 함께 결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그 일임형 상품들을 다양한 고객과의 접점이 지금 한 단계 멀어져 있는 운용사들을 저희 차트메이커 엔진과 결합하여 대중과 가까워지는 다양한 상품들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지금 많은 증권사의 PB 시장들이 많이 축소되고 있는데요. 저희는 주로 강점을 두고 있는 게 그 PB 시장의 활성화를 두고 있습니다. 저희는 PB 시장이 관리자들이 저희 AI 엔진을 통해서 고객들에게 더 높은 수준의 PB 자문을 가능하게 PB들과 협업하여 그 시장을 다시 확대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Q. 원래 투자 금융 전문가로 활동하셨는데, 어떻게 해서 이렇게 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에 뛰어들게 되었는지요?
외국계 IB에서 투자 금융팀에서 근무해 왔는데요. 그들만의 시장에서 시장의 비대칭적인 정보나 그 자본의 불균형적인 힘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거는 시장이라는 전체하에서는 그 영향력은 특정 시점, 또는 일부입니다. 시장은 여전히 자본의 진입과 퇴출이 용이한 개인 투자자들에게 많은 기회를 부여하고 있고요. 시장에서는 모든 정보를 담고 있지만, 우리가 직관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것뿐입니다. 분명히 존재하지만 방대하여 눈에 보이지 않는 정보들을 많은 투자자분에게 필요한 시기에 핵심을 보여주고 싶은 동기가 제일 컸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투자는 선택이 아닌 적극적으로 인생의 중요한 일부로 받아들이는 필수적인 시대가 왔습니다. 매일의 삶은 변화가 없어 보이지만 그 반복의 삶이 인생의 차이를 만든다는 거를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Q. 로보어드바이저 역시 기존에 PB나 투자 매니저들의 대체가 가능하다고 보시는지, 아니면 함께 공존이 가능하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실제 국내 금융 회사나 그 외국계 전문 투자 회사들이 그 인공지능을 대체하면서 많은 직업군들이 사라지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요. 전문가들의 투자자 영역들이 AI의 기술을 통해서 일반인들로 확장되면서 일반인들이 AI 기술의 사용성, 활용성에 따라서 새로운 직업군들이 형성하게 될 거고요. 일반 투자자들이 또 전문화되는 모습들을 보여 갈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지 AI 금융 시장의 접목은 많은 전문성을 사라지게 하지만 또 다른 일반 투자자들이 전문성을 확대해 나가는 영역으로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Q. 알파로직의 조직 문화와 대표님만의 경영 철학이 궁금합니다.
회사의 장단기 비전과 미션을 통해 구성원 간의 적시에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직장의 구성원이 모두 회사가 요구하는 업무 능력을 보유하거나 목표를 달성할 수는 없습니다. 회사의 비전과 미션을 구성원 모두가 명확히 인지하면, 적시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업무 공유는 개인의 업무 수준과 속도의 차이는 존재해도 구성원 간의 불신은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 구성원 간의 신뢰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 일상적이고 당연시 여기는 것에 대한 문제 인식의 공유와 해결을 가장 큰 과제를 여기고 있습니다. 저와 제 동료들은 생각과 고민은 아웃소싱 할 수 없다는 점을 가장 잘 알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올해 투자 유치 계획과 목표, 앞으로 비전까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현재 알파로직은 프리시리즈 B투자를 유치하기 위해서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 혁신 금융 기업 선정을 위한 수요 조사 신청을 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면 저희 회사는 기술적으로 더욱 진보하고 대중적으로 발 빠르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겁니다. 차트메이커 엔진은 기술의 시작부터 글로벌 시장을 염두해 두고 기획하였습니다. 어, 다양한 형태의 거래소 시장과 상품 분야의 적용 가능한 기술로 설계된 AI 금융 투자 엔진입니다. 대한민국은 한반도의 지리적 한계를 넘어 무형기술 또는 컨텐츠 산업을 집중으로 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금융 또한 대한민국이 한 걸음 더 발전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산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연구하여 독자적으로 보유한 인공지능 금융 기술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금융 회사와 개인 투자자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는 것이 알파로직의 비전입니다. 마지막으로 알파로직의 비전을 높이 평가해주시고, 함께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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