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1983년 출시부터 현재까지 40년의 역사를 연도별 신문으로 구성했다. 모델인 배우 이세영은 당시 시대 분위기와 상황을 재치 있게 표현한다.
시대는 달랐지만, 요플레가 공통으로 추구했던 맛과 건강함을 시대별로 재현, 1980년도부터 지금까지의 브랜드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새 광고 영상은 빙그레 공식 유튜브와 SNS, 도심 거점 쇼핑몰 등 여러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요플레 오리지널은 올해 6월부터 당 함량을 20% 낮추고, 요거트의 기본인 원유 함량은 80%로 높였다. 대표 과일 요거트라는 상징성을 고려해 100% 국내산 딸기를 사용한다. 지난달에는 꽃 패키징을 활용한 40주년 에디션 제품을 선보였다.
빙그레 관계자는 "요플레는 40년 동안 여러 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항상 높은 품질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전달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요플레가 지속해서 사랑받을 수 있도록 건강한 가치를 변함없이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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