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이 유니버설발레단에 척추 의료기기 등 헬스케어 가전을 후원했다.
무용수 휴게실과 건강관리실, 직원 휴게실 등에 세라젬 마스터 V7 등 척추 의료기기를 비치한다. 집중 온열과 밀착 마사지로 근육통 완화,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을 주는 가전들이다.
유니버설발레단은 1984년 창단한 국내 최초 민간 직업발레단이다. 미국과 프랑스, 러시아, 일본 등 세계 25개국을 다녔고 국내외 공연을 1800여회 한 한국 대표 발레단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무용수들이 최고의 공연을 오래오래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세라젬은 발레단 외에도 남녀 배구 국가대표 선수단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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