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철민 메타파인즈 대표가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3 제9회 대한민국 리딩기업대상'에서 3년 연속상으로 '저독성 대사항암제' 부문 'R&D혁신대상'을 비대면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메타파인즈는 암의 특이적 대사 활동을 복합작용 기전으로 타깃해 저독성의 우수한 항암제 및 암 완화 치료제를 개발하는 회사다. 회사 측은 "국내와 미국에서 임상 1상을 완료했다"면서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치료요법이 부재한 난소암과 암 악액질 환자 대상의 글로벌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상업화 성공 가능성을 제고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