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최고 연6% '디지털데스크 전용적금' 특판

머니투데이 오상헌 기자 | 2023.06.19 09:47
BNK경남은행은 최고 연 6.0%의 이자를 주는 'BNK 디지털데스크 전용 적금'을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적금은 화상상담 전용 창구인 디지털데스크가 설치된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는 특판(판매좌수 3000좌) 상품이다.

디지털데스크 가입(1.75%), 종이통장 미발행(0.25%), 마케팅 동의(0.25%) 등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우대이율 최대 2.25%가 제공된다.


기본금리에 우대이율을 모두 제공받으면 12개월 만기 시 최고 연 6.00%(세전)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가입금액은 매월 1만원 이상 월 30만원 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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