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엄마' 채림, 20대 같은 동안 미모 눈길…"먹고 마시고 즐기자"

머니투데이 박효주 기자 | 2023.06.06 14:55
/사진=채림 인스타그램
배우 채림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5일 채림은 SNS(소셜미디어)에 "먹고 마시고 즐기자, 일도 하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림은 단발머리를 하고 식당에서 메뉴를 고르고 있는 모습이다. 1979년생으로 올해 44세인 채림은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끈다.


한편 채림은 2014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했으나 2020년 12월 이혼했다.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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