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전문 기업 데이타몬드, 신한퓨처스랩 9기 선정

머니투데이 남미래 기자 | 2023.06.05 09:51
데이터 전문 기업 데이타몬드가 신한퓨처스랩 9기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데이타몬드는 고객이 자발적으로 제공하는 정보(Zero-Party-Data)를 활용한 데이터 수집 플랫폼 '포인트몬스터'와 초개인화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기반 인공지능(AI) 솔루션 사업을 통해 고객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활용해 개인화된 마케팅 전략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신한퓨처스랩은 국내외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조국 "이재명과 연태고량주 마셨다"…고가 술 논란에 직접 해명
  2. 2 "싸게 내놔도 찬밥신세" 빌라 집주인들 곡소리…전세비율 '역대 최저'
  3. 3 한국은 2000만원인데…"네? 400만원이요?" 폭풍성장한 중국 로봇산업[차이나는 중국]
  4. 4 "거긴 아무도 안 사는데요?"…방치한 시골 주택 탓에 2억 '세금폭탄'[TheTax]
  5. 5 남친이 머리채 잡고 때리자…"너도 아파봐" 흉기로 반격한 여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