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추출 방식과 머신 없이 일상에서 드립 고유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기존 루카스나인 인스턴트 커피 대비 50배 이상의 원두를 함유했다.
휴대가 편한 스틱 타입으로 야외 활동 중에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며, 입맛에 따라 1~3분 저어주면 농도 조절이 가능하다. 스페셜티 블렌딩의 '시그니처 블렌드'와 에티오피아 스페셜티 원두를 사용한 '에티오피아 코케허니' 두 가지 타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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