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노보텔 수원이 새로 준비한 6월 이벤트는 두가지로 환경의 날 이벤트와, Monday Funday 이벤트이다.
6월 한 달간 더스퀘어 레스토랑에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텀블러를 챙겨가면 더 많은 혜택이 기다린다. 환경의 날 이벤트는 환경의 날이 포함되어 있는 6월 주중에 진행되는 이벤트로, 텀블러를 소지한 고객에 한해 더스퀘어 내의 음료를 한잔 테이크 아웃 할 수 있는 이벤트이다.
가족 단위로, 혹은 다수의 인원과 함께 더스퀘어를 방문할 예정이라면 6월 월요일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6월에 더스퀘어 레스토랑을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이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월요일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주중, 주말 할 것 없이 노보텔 수원의 식음 업장을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이 있다. 바로 더스퀘어 레스토랑과 로비바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모션을 즐기는 것.
더스퀘어 레스토랑에서는 6월 한달 간 소량으로도 음식의 맛과 풍미를 변화시키는 식재료인 트러플을 대중적인 피자, 수프, 샐러드와 함께 조합해 새로운 메뉴를 제안한다.
여름 시즌을 맞아 로비바에서는 빙수를 준비했다. 6월부터 8월까지 한정 기간에만 만나볼 수 있는 빙수는 망고 빙수와 자몽 빙수로 제공 될 예정이다. 눈꽃 얼음을 베이스로 애플망고와 망고 아이스크림, 망고 시럽으로 무장한 망고빙수는 풍성한 망고 토핑을 달콤하게 맛볼 수 있는 빙수이다.
더스퀘어 레스토랑과 로비바의 신규 식음 프로모션은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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