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에서 마약 거래하고 투약…현장서 내외국인 6명 체포

머니투데이 세종=유재희 기자 | 2023.05.25 18:34
사진=뉴시스

인천 소재 한 노래방에서 마약을 판매하거나 투약한 내외국인 6명이 현장에서 붙잡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25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마약관리법)' 위반 혐의로 노래방 업주 30대 남성 A씨, 베트남 국적 외국인 30대 여성 B씨 등 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24일 오전 0시쯤 인천 연수구 소재의 한 노래방에서 마약을 판매하거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노래방 내부에서는 마약으로 보이는 흰색 가루 0.74g과 캔디 형태의 마약이 발견됐다.


이후 경찰은 A씨 등 6명을 상대로 간이 시약 검사를 진행했으며 4명에게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마약을 판매한 A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B씨 등 4명에 대해서는 불구속 입건하고 수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베스트 클릭

  1. 1 박세리 눈물 본 부친 입 열었다…"아빠니까 나설수 있다 생각"
  2. 2 미역·김 자주 먹었더니…'상식 뒤집은' 반전 결과
  3. 3 "아파트서 생선 굽지마, 역겹다"…쪽지 떼자 또 붙인 입주민
  4. 4 "월 100만원 벌어" 백종원에 불만 폭발…'연돈' 점주들 단체행동
  5. 5 새벽 4시 둔기 맞은 현직 아이돌…소속사 대표 경찰 조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