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39는 '황치즈 버켓 빙수'와 '딸기 로얄 밀크티', '딸기 돌체 라떼' 신제품 출시로 더운 여름, 소비자들에게 입맛 저격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치즈 버켓 빙수'는 요즘 인기몰이 중인 꾸덕꾸덕하고 짭짤한 황치즈 크림과 치즈 크래커를 활용한 것이 특징으로, 단짠단짠한 맛에 바삭한 식감으로 매력을 더한 것은 물론, 재사용이 가능한 귀여운 디자인의 버켓에 담겨 피크닉에도 안성맞춤이다.
마지막으로 '딸기 로얄 밀크티'는 상큼한 딸기 과육을 듬뿍 담고 여기에 홍차의 향긋함과 우유의 고소함을 더했다. 홍차의 진한 풍미와 톡톡 튀는 딸기가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맛을 자아내는 것이 매력이다.
디저트39 관계자는 "3년 만의 마스크 해제로 바깥나들이를 즐기는 대중이 늘어남에 따라 밖에서 상쾌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선보이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특별한 재료와 구성으로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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