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은, 가정의달 선물세트 39종

머니투데이 지영호 기자 | 2023.05.01 10:40
SPC삼립은 전통 떡 프랜차이즈 브랜드 '빚은'이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세트 39종'을 선보인다.

대표 선물세트는 찰떡, 설기, 치즈케익 등으로 구성한 '플라워 떡케익' 12종이 있다. 카네이션과 함께 '사랑합니다' 등의 메시지 픽(Pick)을 올렸다. 자색고구마, 호박, 쑥 등 7가지 영양찰떡과 팥, 녹차, 블루베리 등 3가지 맛의 찹쌀떡으로 구성된 '문안세트'도 선보였다. 여러 컬러의 고급 수제 보자기와 노리개 등을 고객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빚은 대표 제품인 찰떡, 찹쌀떡, 만쥬, 설기 등으로 구성된 '감사세트', '찰떡세트', '만주세트', '양갱세트' 등 선물세트도 선보였다.

빚은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가정의달 선물세트는 1만원대부터 12만원대의 가격으로 준비해 구매 선택폭을 넓혔다"며 "빚은 선물세트로 감사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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