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는 △국유재산 정책 등 제도 △국유재산 관리.처분 방법 △국유재산 총조사 사례 △드론·인공지능(AI) 등 신기술 활용 재산관리 등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아울러 연수 참가자들과 양국의 국유재산 관리제도를 비교, 분석하고 정책 토론과 캄보디아 국유재산 관리 효율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캠코는 2001년부터 중국·태국 등 16개국 41개 기관을 대상으로 총 51회에 걸쳐 부실채권 정리 및 국유재산 관리·개발 경험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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