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은 "2023시즌 선수단 생수 협찬 기업인 풀무원샘물과 '무라벨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무라벨 친환경 캠페인'은 제품 겉면에 부착된 라벨을 제거해 비닐 사용량을 줄이고, 재활용과 친환경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환경보호 캠페인이다.
키움과 8년째 스폰서십을 통해 동행을 이어가고 있는 풀무원 샘물은 '무라벨 친환경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라벨을 뗀 무라벨 생수를 선수단에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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