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터는 지난 3월 30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한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 중에 5종의 커피음료를 커피트럭에서 소비자가격 대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했다. 참전 유공자 대상으로 기부를 진행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도 적극 실천 중에 있다.
더리터 관계자는 "참전유공자 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하여 창업박람회 음료 판매 전액을 기부한다"면서 "더리터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리터는 지난 12일 부산지방보훈청과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오는 6월부터 두 달간 음료 컵홀더에 정전 70주년 엠블럼과 문구를 삽입하여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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