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코스테와 넷플릭스의 만남은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시리즈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컬렉션으로 이번 컬렉션의 주인공이 된 작품은 '기묘한 이야기', '브리저튼', '뤼팽', '종이의 집', '위쳐',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섀도우 앤 본', '엘리트들'까지 총 8개로, 각 시리즈가 가지는 가치와 오디언스의 다양성을 고려해 선정됐다.
장난끼 넘치고 유쾌한 그래픽을 더한 폴로 셔츠, 스웻셔츠, 트랙수트를 포함해 모자, 신발, 가방, 언더웨어까지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한국에서는 폴로 셔츠와 모자는 8가지 시리즈로 구성되며, 그 외 스웻셔츠를 비롯한 티셔츠, 팬츠, 풋웨어, 가방 제품은 '기묘한 이야기', '브리저튼', '뤼팽',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총 4가지 시리즈의 그래픽 제품과 넷플릭스 로고를 활용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라코스테와 넷플릭스의 컬렉션은 4월 12일부터 전국 라코스테 매장과 디지털 플래그십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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