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는 3월 31일, 일본 도쿄에서 4월 1~2일에 열리는 '2023 aespa 1st Concert 'SYNK : HYPER LINE' in JAPAN' 콘서트를 진행하기 위해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에스파 멤버들은 MZ 세대 대표하는 핫 아티스트 답게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특히 카리나와 닝닝은 시크한 올 블랙 패션에 힙한 비니를 매치하거나 심플한 흰 티셔츠에 유니크한 데님 팬츠를 착용해 캐쥬얼 하면서 스트릿 무드가 가득한 코디를 완성했다.
에스파가 선택한 제품들 모두 MLB 브랜드로 요즘 트렌드에 맞게 구성되어 있어 본인만의 개성을 표현하고 싶을 때 활용하기 딱 좋은 아이템들이다.
에스파의 공항 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카리나, 비니 쓰니 얼굴이 더 작아 보이네", "4명 다 패션 센스 무엇", "닝닝 흰티+청바지 입으니 청순함 가득해", "에스파는 캐쥬얼한 룩도 찰떡'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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