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즈하는 카리스마와 자신감으로 컬렉션을 완벽하게 선보이며 캘빈클라인의 아이코닉한 티셔츠와 시그니처 데님 피스를 스타일링했다.
90년대 스트레이트 진은 연한 블루 쉐이드 컬러로 가볍게 스톤 워싱 처리한 것이 특징으로 MZ세대에게 영감을 준 무난하면서도 쿨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이번 시즌은 데님 외에도 모던 펜슬 핏과 미디 길이의 클래식한 실루엣을 제해석한 오가닉 코튼 펜슬 스커트가 있으며, 섬세한 리브 텍스처와 장식용 버튼이 특징이다.
데님 점프수트는 재활용 면 소재로 제작됬으며 표백된 인디고 데님으로 클래식한 룩과 느낌으로 가슴 포켓과 콤팩트한 모노그램 로고의 시그니처 디자인이 돋보인다.
캘빈클라인 진과 캘빈클라인 풋웨어 컬렉션은 오늘부터 전국 캘빈클라인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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